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홍대에 있는 어글리스토브를 소개합니다~ 

여자친구와 깔끔하게 점심먹을수 있는 어글리스토브 


어글리스토브 앞에 원래 피자헛이있었는데 폐점했드라구요.. 암튼 그냥 그렇다구요~ 



이렇게 깔끔한 이미지입니다. 

추석때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내부 인테이러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깔끔해서 추천드립니다! ㅎㅎ



여기오시는 분들은 보통 커플이 많이 와서 어글리세트를 시켜드시드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너무 배고파서 많이시켰지만.. ㅋㅋ 



이렇게 피클과 물은 셀프입니다. 필요하신만큼 가져다드시면됩니다! 



기다리동안 드디어 나온 리코다 치즈 샐러드! 

처음에 빵한조각씩 먹었지만 맛은 그냥 그럭저럭인거같아요 ㅎㅎ 

메인메뉴 나올때까지 잠시만 기다려봅시다! 


저희는 음료는 모히또랑 샹그리아로 바꿔서 먹었어요 

샹그리아는 담근지 얼마 안된거 같아서 비추천!! 

하지만 모히또는 기대한거보다는 맛있었어요 

이런데서 이런맛이 하는정도의 비쥬얼??



드디어 나온치킨 필라프입니다!  옆에 소스를 조금씩 비벼드셔야된다고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안그러면 짜고 맵고 그러기 때문에 이왕 먹는거 맛있게 드셔야겟죠?? ㅎㅎ




자 드디어 나왔습니다!! 필라프는 너무 배고파서 먼저 먹느라고 저렇게됬어요 ㅋㅋㅋㅋ

어글리세트를 시키고 거기에다가 치킨 필라프를 추가했습니다. 너무 배고파서여... 

비록 남기긴 했지만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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