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출장가따따오고(다녀오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올리지 못하고 사진만 모아놓고있었네요! ㅋㅋ

간단하게 라면으로 시작할라합니다 ^___^




인사동에 엄청 오래된 라면집 

일명 라땡이라고 부르지요~ 





메뉴판은 이렇게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짬뽕라면은 정말 진짜 엄청 매워요.. 

매운거 잘먹는사람한테도 매워요!! 

매운거 못먹는 사람이 먹으면 고문입니다. 고문...

(내가 그랬음)




이렇게 색깔차이가 많이나죠??

(급 마무리)







여기는 중국완다프라자입니다 중국에서 유명한 쇼핑몰입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타임스퀘어 같은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여기에 쇼핑몰도 있고 호텔도 있고 오피스텔도 있어요 지금 오피스텔에서 지내고있는데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네요~ ㅎㅎ 지하에는 이마트같은 뱅가드가 있구요 유니클로 맥도날드 KFC 피자헛 등등!! 맥도날드 쇼핑 포스팅! 준비중입니다 ㅎㅎ




요 사진은 지하에 있는 뱅가드~ 우리나라로 따지면 중국이마트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여기에서 사온것들인데 맛은 쏘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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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바빠진 회사덕에 포스팅을 못하고 있습니다. 핑계인건 알지만 이렇게 시작할게요 ^___^


올해 말부터 중국 광저우 출장때문에 비자를 받으려고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상용 비자를 받으려면 중국을 가따온 기록이 한번 있어야되서 먼저 여행비자를 발급받아야되요 


가격은 7만원정도이며 일주일정도 소요됩니다 .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ㅎㅎ 

광저우하늘입니다. 이날 많이 흐리네여 구경하고 싶었는데 ㅠㅠ


중국에는 나라시라는 픽업서비스?? 같은게 있어요 


그걸타고 중국에 계신분을 만나 점심식사를 하고 


밀크티 


밑에 젤리같은데 빨대를 통해서 숑숑 들어오는데 찹쌀떡같기도하고 참 쫄깃쫄깃하더라구요! ㅎㅎ


여기는 완다플라자로 중국에서 유명한 쇼핑몰로 알고있어요 


완다플라자옆에 오피스텔에 숙소를 잡고 지낼예정입니다!! 


가격은 우리나라보다 비싸더군요.. 주절주절 쓰고싶은건 많은데 예고편이라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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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크만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할라니 많이 떨리네요 ㅋㅋ

시작합니다

지코바

처음들어봤어요.. 지코바

친구네집에서 하루 자기로하고 가는데 맥주먹으면 살찐다는놈이 

지코바를 먹자길래 먼가했는데 역시나... ㅋㅋ 



오늘 우리가 먹은것은 양념구이!! 매운맛, 보통, 순한맛 이렇게 세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사주는대대로 먹었어요 ㅋㅋㅋ 보통맛!!

밥도 비벼먹어야된다고 햇반사러 편의점가면서 

살찐다고 맥주도 안먹는놈이 밥까지 비벼먹을생각을 하네..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맛있길래..?


무하나더 달라고하자 했는데  친구가 무시해서 무국물을 바닥에 자연스럽게 흘림... ㅋㅋ

미안^_________________^

하여튼!!ㅋㅋㅋ

자 사무엘 아담스 보스턴라거, 빅웨이브와 함께 시작합니다!

중간중간에 청량꼬추하고 꼬추씨가 있어서 골라가면서 먹는데 

은근매워서 먹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쉣쉣거리는 매운맛???

그리고 중간에 떡도있는데 아마 10개있었으면 8개는 먹은듯..

의리는 상관없었어요ㅎㅎ;


햇반쪼그만한걸 이렇게 덮고 친구에게 맡겼어요.... ㅋㅋ 

고깃집 아들이라 비비는 실력을 믿고!!






비벼 막 비벼 막 ㅈㄴ 비벼 막 막 

밥은아니지만 생각남.. ㅋㅋ 







현실...?

왼손은 거들뿐?


#슬램덩크

#타짜 짝귀


그래도 완성했습니다!! 윤기가..




맛은 이 사진하나로 표현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부산에서 유명한데 

여기저기 많드라구요.. 저는 부평에만 있는줄알았는데..!!

꼭한번 드셔보세요! 그럼 이만.. 






힐빌리의 노래 


이책을 알게 된계기는 "열정에 기름붓기" 라는 컨텐츠를 접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아래사진처럼 사진한장과 간략한 한마디를 적어 간편하게 읽을 수 있게 만든 컨텐츠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게 되니 콘텐츠에서 소개하는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모 그렇다구요 ^^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책에서는 크게 

1부 내인생의 뿌리 힐빌리에 관하여

2부 힐빌리의 이방인, 그러나 벗어날 수 없는 그늘

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먼저 1부에서는 J.D의 자라온 환경과 할모(외할머니),할보(외할아버지)와의 기억과 어렸을때의 내용을 나와있는데 

할모가 J.D(주인공) 에게 한말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건

" 절대 자기 앞길만 높은 벽으로 막혀있다고 생각하는 빌어먹을 낙오자처럼 살지말거라. 네가 하고싶은 일이면 뭐든 할수 있단다."

라고 J.D 에게 얘기하는데 갑자기 왜 돌아가신 저의 외할머니가 생각나는 이유는 몰까요? ㅎㅎ

1부에서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이기에 공감하기가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읽으면서 문화가 틀지만 가족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충분히 느낄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J.D가 엄마를 위해서 거짓말하는 내용은 한번가족은 아무리 미워도 가족이라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2부에서는 해병대가는 내용과 할모의 죽음 예일대에서의 일화와 결혼 사회적인 성공을 다뤄요

J.D가 할모의 보험료를 대신납부하는 내용에서 

나도 어느순간부터는 부모님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과 

부양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네요! 


가족의 중요성, 가난, 문화, 교육등을 알수 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고사성어가 하나있는데 바로

맹모삼천지교(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세번 이사했다는 뜻)으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이러한 부분들이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 

아빠가 한국사람이고 엄마가 일본사람일 경우 아이는 태어나고 자라면서 2개국어를 경험하고 학습하고 이러는거죠 

그러므로 아이가 잘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부모의 역활이라는 걸!! 

마지막으로

누군가는 변두리에서 인생을 시작하지만 꼭 그 변두리에서 끝내라는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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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당산역 3번출구에있는 생고기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끔 고기가 먹고 싶을때 생각이 많이 나지만 너무 멀어서... ㅋㅋ


처음 갔을때는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했는데 

초저녁인데도 빈자리가 몇개 없더군요 조금만 늦었으면 기다릴뻔했어요 


메뉴판은 이렇게 간단해요 고민할 것도 없죠?? 

생고기 인원수대로 시키고 마지막에 아쉬우면 껍데기로 마무리 하면되요 

제 기억에는 냉면도 있었던걸로 알고있어요 참고하세요!! 


일단 고기를 기다리면서 한컷..!

처음 세팅은 이렇게 해줘요 개인적으로 동치미가 맛있어요

얼음 살살있을때 먹어야 맛있다는 크으.. ㅋㅋ 

나중에 얼음 다 녹고 닝닝해지면 맛이또 틀려요 


여기는 고기를 직접 짤라줘요!! 

그래서 고기에 신경안써도 직원분이 알아서 잘 짤라주셔요 ㅋㅋ

상추에 고기하나 올리고 파절이올리고 마늘올려서 먹으면 

안에서 고기육즙이 느껴져요!! ㅋㅋ 배고프다 

먹음직스럽쥬?? 

 




그럼이제 배도 채웠겠다 바람쐬러 가이겠죠?? 

여기는 당산역 2번출구로 나가면 한강이랑 연결되어있는 다리가 나와요

밤에 지나갈때 이런 풍경이예요 국회의사당도 보여요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들 많이 하더라구요... 

전 아직..... ㅋㅋ 

2번 출구로 쭈욱 나와서 엘리베이터타고 내려오면 GS편의점이 보여요 

오른쪽으로 길이 하나있는데 그리로 내려오면 사진같은 풍경이 기다리고있어요 !!

분위기도 좋고 


오른쪽으로는 국회의사당이 보여요 물이 찰랑찰랑 거리는 소리도 들리구요!! ㅎㅎ

요즘에 날씨가 딱 여기서 맥주먹기 좋은 날씨라서 사람들이 많더군요 !! 


지하철다리밑에 앉으면 이렇게 이쁜 풍경이 기다리고 있어요 

매말라있던 감정이 살아나요 

돋자리 펴놓고 맥주마시면서 블루투스스피커로 노래틀어놓고 앉아있으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크으... 



돗자리 사기애매해서 박스로다가 대체했습니다


※ 한강에있는 편의점은 맥주세일을 안해요 그러니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사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오늘은 친구가 선물해준 책을 읽고 리뷰를 남기려고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 가짐을 주제로 하는 책이구요 

자기계발서입니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있구요 

1장 뭘해도 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의 차이

2장 나도 긍정주위자가 될수 있을까?

3장 어떻게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

4장 어떻게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까? 

5장 긍정적 사고는 만들어 낼 수 있을까?

6장 자신을 믿는 만큼 결과를 얻는다

7장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주의자로 사는법

8장 긍정주의자를 시련에 빠드리는 3가지 장애물


책을 읽다보니 책내용이 나를 설명하는거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확증편향 : 옮다고 결정한 주장을 지지하는 증거만을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찾고 상반된 정보는 피하거나 무시하는 경향 

결론적으로는 고집에 쌔다고 해야하나 융통성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일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을 찾을때 이런 경향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어 말이 안통하는 상사와 대화할때 확증편향이라고 얘기할수 있겠죠??? 

추가적으로 시크릿 이라는 책에서 끌림의 법칙이 나오는데 

부정적인건은 받아들이지 않고 긍정적인부분만 받아들인다는 확증편향이라고 해야할거 같아요 

확증편향을 개념을 이용한 내용이라고 하네요 

4장에서는 긍정적인 사고를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설명해줘요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금연, 다이어트, 운동, 저축, 공부 등등 

작심삼일이라도 시작하다보면 작심삼일을 두번하면 작심육일이 되자나요 ^__^

5장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5장에서는 하루에 있었던 일중에 좋았던 일을 3가지 적어보아라 이런내용인데.. 

플래너(다이어리)를 몇년전부터 써왔는데 거기에 나와있는내용이 긍정적인 내용보다 부정적인 내용이 더 많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부정적으로 살아왔구나.. 하는 충격??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산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네요!! 

앞으로는 긍정적생각하는 말을 많이 해야겠네요 안하려다가 하려니깐 조금 오글거리기는하지만!! 

뜻밖에 책 선물을 받아서 아무생각없이 읽었는데 오랜만에 신선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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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연남동에 있는 레게치킨을 소개하려고합니다!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 나와서 오른쪽에 바로 보이는 치킨집입니다!

커리허브로 튀겨서 일단 치킨이랑은 많이 틀려요 

사실 연남동에 처음와서 처음으로 먹어본 음식입니다! ㅎㅎ 


이렇게 입구부터 치킨냄새가 솔솔 풍기는 기분?? ㅋㅋ

기분탓인가봅니다 ㅎㅎ


메뉴판도 기름으로 알록달록한게 가게에 분위기랑 엄청 어울려요 



메뉴판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ㅎㅎ

아직 많이 안와봐서 레게치킨이랑 바이젠,필스만 먹어봤어요 ㅎㅎ 



레게치킨을 시키면 이렇게 감자튀김이랑 양파링 이렇게 나오는데 맥주안주로 딱좋아요

두가지소스! 살사소스와 크림샤워소스가 나와요 ~
(제보)

이다음부터는 먹느라 바빠서.. ㅋㅋ 

다음에는 다른메뉴를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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